입력 2020-11-26 10:01 | 수정 2020-11-26 10:16
▲ 이주열 총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
우리나라가 올해 마이너스 성장을 공식화했으나 직전 전망치보다 0.2%포인트 오르며 소폭 반등했다. 내년 전망치도 3.0%로 상향됐다.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GDP) 전망치를 기존 -1.3%에서 -1.1%로 소폭 상향 수정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제성장률은 지난 5월 전망에서 -0.2%로 대폭 하향 조정된 뒤 8월 전망에서도 또 -1.3%로 내려갔으나 경제 반등을 감안해 0.2%포인트 상향된 것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3차 유행이 본격화하면서 경제 불확실성이 도사리고 있는 점은 리스크다.
한은은 내년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높게 보고 기존 2021년 성장률 전망치 2.8%에서 3.0%로 올렸다. 2022년은 2.5%로 전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0.5%, 2021년 1.0%, 2022년 1.5%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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