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이달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8개 차종 1만3000대를 최대 10% 할인한다. 사진 현대차
현대차는 8개 차종 1만3000대를 코세페 할인 물량으로 내놓았다. 아이오닉 HEV를 포함해 쏘나타(HEV 포함) 3~5%, 더 뉴 그랜저 2%, 투싼 8%, 더 뉴 싼타페(디젤 모델) 2~3%, 코나 EV 5~8%다. 아울러 아이오닉 HEV·쏘나타·더 뉴 그랜저·투싼·더 뉴 싼타페에 한해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또 수소 전기차 넥쏘는 100만원 할인하며, 엑시언트(트럭) 20% 할인을 포함한 상용차 5개 차종 650대에 대해 1~20% 할인한다. 기간은 1일부터 물량 소진 때까지다.

기아차가 이달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8개 차종 8000대를 최대 10% 할인한다. 사진 현대차

르노삼성 XM3. 르노삼성은 이달 XM3를 최대 200만원 할인한다. 사진 르노삼성차
SM6는 최대 100만원 할인에 LPe 트림의 경우 100만원 상당의 옵션·용품 구매비를 추가 지원한다. 사실상 LPe 모델을 200만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한국GM 쉐보레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말리부 등 3개 차종을 최대 10% 할인한다. 사진 한국GM
다만, 현대차 등 완성차 업계가 코세페 기간 할인하는 차종에 올해 출시한 신차는 대부분 포함되지 않았으며, 대부분은 2020년식이거나 생산 월이 다소 지난 차량이다.
올해(1~9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119만83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와 개별소비세 인하 등 소비 진작 정책에 힘입은 바 크다. 자동차 업계는 코세페 기간 완성차 업체가 재고 물량을 대폭 소진할 경우 올해 내수 판매가 16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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