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오는 26일까지 진행 중인 공개매수를 이어가, 추가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2일 "하이브의 SM엔터 인수 중단 결정을 존중한다"며 "하이브·SM엔터와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파트너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7일 시작한 공개매수를 계획대로 오는 26일까지 진행하고, 추가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SM엔터의 임직원, 아티스트를 존중해 자율적·독립적 운영을 보장하겠다고 발표했다.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SM엔터의 글로벌 지식재산(IP)과 제작 시스템, 당사의 IT 기술과 비즈니스 역량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쟁 과정에서 국민과 금융 당국의 우려를 고려해 하이브와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원만하게 인수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e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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