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1만9000여개 중 대다수가 붕괴할 것이라는 다수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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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CNBC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이 지난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언급한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최고경영자(CEO)는 미래에 살아남을 가상자산은 "수십개에 불과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는 "1만9000개의 새로운 화폐가 필요한지 의문이 제기된다"면서 "현재 명목화폐는 180개 정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브렛 해리슨 FTX CEO는 "10년 뒤에는 수백개 종류의 블록체인이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2~3개의 분명한 승자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베르트랑 페레스 웹3 파운데이션 CEO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수많은 닷컴 기업들 중 다수는 아무 가치도 창출하지 못하는 사기였던 인터넷 초창기와 유사하다"라면서 "기본적으로 너무나 많은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이 시장에 있다"고 평가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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