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는 9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6.2%, 전월보다 0.3%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8월과 같고,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문가 전망치와 일치해 물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9월 미국의 소비자 지출은 전월보다 0.6% 증가해 시장 전망치 0.4%를 상회했습니다.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지갑을 계속 여는 것은 급여도 그만큼 올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미 노동부가 같은 날 발표한 3분기 고용비용지수, ECI는 1.2% 상승해 2분기 1.3%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따라서 연준은 내주 열리는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4연속 자이언트 스텝,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 유력해졌습니다.
급격한 금리인상의 부작용과 경기침체 우려로 12월부터는 인상 폭을 조절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지만, 이러한 물가 급등세가 계속될 경우 속도 조절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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