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신약 ‘렉키로나’와 관련해 기존 치료제 대비 우월한 효과를 확인했다.
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본부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 등이 주최한 코로나 치료제 웹세미나에 참석해 “일라이릴리나 리제네론 등 기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사의 약제 이상의 효과를 임상 2상에서 확인했다”면서 “임상 참여 의사들도 경험상 효과가 좋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기성 본부장은 “(증상을 느끼고) 최대한 빨리 투약해야 한다”면서 “(증상 발현) 7일 이내에 투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기 환자면 효과는 확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이 제출한 렉키로나 조건부허가 신청을 심사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가 발열 등 7가지 코로나19 증상에서 얼마나 빨리 회복되는지, 실제 임상적으로 효과가 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했다”면서 “임상증상은 매일 2회씩 14일까지 관찰하여 모든 증상의 강도를 기록하고 회복에 걸리는 시간을 봤다”고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위와 같이 설계된 2상 임상은 형태와 목적이 3상 임상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면서 “심사결과 임상 2상에서 치료효과가 확인될 경우 3상 임상 결과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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