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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폭락에 세계 10대 부호 중 '워런 버핏'만 살아남았다 - 머니투데이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사진=AP통신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사진=AP통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발 긴축 우려로 올해 들어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를 제외한 세계 10대 부호의 자산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최근 기술주 폭락으로 세계 최고 부호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자산이 540억달러(약 65조4200억원) 감소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278억달러(약 33조6800억원),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각각 120억달러(약 14조5400억원) 이상,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152억달러(약 18조4100억원) 자산이 감소했다.

세계 10대 부호 가운데 자산이 증가한 이는 단 1명으로, 버핏 CEO 뿐이었다. 버핏 CEO의 자산은 24억달러(약 2조9000억원) 증가해 1110억달러(약 134조4800억원)에 이르렀다. 4년여 만에 저커버그 CEO를 제쳐 다시 세계 6위 부호 자리를 회복했다.

CNBC방송은 버핏 CEO의 자산이 증가한 데 대해 "기술주에 자산이 주로 묶여 있는 다른 CEO와 달리 버핏 CEO는 최근 기술주 폭락에서도 견디게 해준 다양한 구성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오마하의 현인'(the Oracle of Omaha)인 버핏 CEO는 여전히 황금의 손을 가지고 있다"며 "가치 투자에 대한 그의 믿음은 그를 수 세기 동안 역사책에 남게 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버핏 CEO는 그동안 S&P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해 자동으로 다양한 구성의 포트폴리오를 가지라고 조언해왔다.

한편 최근 기술주 폭락에도 불구하고 머스크 CEO의 자산은 2160억달러(약 261조6800억원)로 여전히 세계 최고 부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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