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부진과 금리 상승, 대출 규제 등이 겹치면서 5대 시중 은행의 가계대출이 역대 처음 2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저축성 예금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 24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이 706조95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월 말보다 1조5천939억 원 감소한 것으로 2월 말 잔액이 1월 말보다 감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감소가 확정될 경우 1월의 1조3천634억 원 감소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로 이는 사실상 역대 처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5대 은행 가계대출의 두 달째 감소세가 굳어지면,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은 역대 최초로 작년 12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로 나타나게 됩니다.
대신 5대 은행의 지난 24일 기준 저축성 예금 잔액은 702조4천736억 원으로, 1월 말보다 1조1천475억 원 늘어났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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