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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관계자는 "금융위원회가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에 대한 의견을 각사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 중이다"면서 "이에 따라 각사마다 보험료 인상 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실손보험료는 2009년 이전 출시된 구실손보험이 15∼17%, 2009년부터 2017년 이전에 출시된 표준화 실손보험이 10∼12% 오르게 될 전망입니다.
2017년 4월 도입된 착한실손(신실손) 보험료는 동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위는 표준화 실손보험에 대해선 각사가 요구한 인상률의 60% 수준을, 구실손보험에 대해선 80%를 반영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험업계는 3분기까지 추세로 볼 때, 보험금 대비 보험료의 비율인 위험손해율이 올해 130%가 넘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법정 인상률 상한선인 25% 수준으로 보험료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 15일 열린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실손보험은 의무 가입 사항은 아니지만, 가입자가 3800만 명에 달해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실손보험의 공적인 성격을 고려해 업계가 합리적인 수준에서 보험료를 결정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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