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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계열사 방역 지침 강화…"재택근무 비율 50% 이상" - 뉴스1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모습. 2021.4.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LG그룹 계열사들이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특별 방역대책에 맞춰 재택근무 비율을 확대하고 회의 참석 인원을 축소하는 등 방역 지침을 강화하기로 했다.

17일 LG에 따르면 LG 계열사들은 오는 18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사내 방역지침이 적용된다.

우선 재택근무 비율을 기존 40%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회의도 비대면을 권장하며, 대면으로 개최할 경우에는 기존 20인이던 참석 인원을 10인 이하로 축소하기로 했다.

집합교육 및 행사도 자제하고, 비대면 개최를 권장하기로 했다. 불가피하게 열릴 경우에는 접종완료자만 20인 이하로 참석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회식은 4인 이하로 제한하며, 회사 내 외부인의 출입은 자제하기로 했다. 사내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의 운영도 중단되며 사내 카페의 테이크아웃만 허용하기로 했다.

LG 관계자는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정부의 지침을 충분히 고려한 방역 지침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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